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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개협 무물 오늘의 질문입니다.

저희 기관에는 이번에 처음으로 인턴(Young Professional, YP)이 들어왔습니다! 이제까지는 제가 팀에서 막내였기 때문에 인원이 한 명 늘어서 기쁘기도 하면서, 선배 역할은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돼요. 업무 지시를 줬을 때, 궁금한 게 있어도 눈치를 보거나 잘 물어보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도 업무 지시하는게 서툴어요. 어떻게 하면 7개월 동안 같이 잘 일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함께 일하게 된 인턴(YP)에게 어떤 방식으로 업무 지시를 줘야 도움이 될까요?

****by 선배는처음이라 님


인턴(YP) 중이거나 인턴 경험을 가진 분, 인턴과 함께 일해 본 경험을 가진 자문단이 답해주셨습니다!

🅰️ 국개협 일 처음이라 걱정 많았는데, 선배님들이 업무 줄 때 자료, 요청사항, 기한 등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사회 초년생이나 국개협 첫 경험자들을 위해 일의 흐름이나 중요 포인트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면 좋겠어요. 사소한 것까지 알려주셔도 돼요ㅎㅎ 인턴들도 질문할 용기를 꼭 장착해야 하는데요, 선배님들이 귀찮아하시지 않고 친절히 답변해 주시기만해도 정말 감사하답니다! (현재 2024 하반기 YP 수행자)

🅰️ 매일 아침 팀장님이 할 일 얘기해주시고, 직급 상관없이 팀 내에서 의견 내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자주 질문해도 괜찮아서 더 많이 배우고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었죠. 인수인계가 부족해도 질문할 수 있게 해주면 서로 편안한 관계 될 것 같아요! (작년 수행기관 YP 경험자)

🅰️ YP 시절, 업무 필요성에 대한 설명 없이 여러 팀원이 지원을 요청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팀 소개나 교육도 없었고, 결국 이런 분위기 때문에 인턴 연장을 포기했죠. 지금은 YP님이 요청받은 업무의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그 업무가 왜 중요한지 최대한 설명하려고 합니다. YP님들도 언제까지, 왜 이 업무가 필요한지 먼저 물어보고, 인턴 기간 중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지 실무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면 업무 조율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YP 출신 6년 차 관리자)

🅰️ 자료조사를 시킬 때는 필요한 자료와 그 맥락을 명확히 설명해 주세요. 그러면 조사 방향을 잡기 쉬워지고, 결과물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질 거예요. 마감일도 함께 제시하면 계획을 세우기 편해집니다. 기관에서 받은 PDM과 문제나무 작성 교육도 매우 유익했어요. 제안서 작성 보조 시 해당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고, 일부 내용은 실제로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2024 상반기 수행기관 YP 근무 중)

🅰️ 일은 일이고 사람은 사람이니, 되도록이면 일에서 어떤 부분을 신경 쓰면 좋을지에 집중하여 개선사항을 피드백해주시면 좋겠어요. 일을 하다 보면 감정이 좋지 않은 날도 있어서, 비난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 때도 있더라고요. (국내 YP 경험자)

🅰️ YP들은 이 분야에 처음 온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제안서 작성을 지시할 때, "A 파트는 이 양식 참고하고, 자료조사는 이런 사이트들을 이 순서대로 찾아보세요" 같은 식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게 좋아요. 그래야 결과물도 좋아지죠. 작년에 제 사수님이 이렇게 해주셔서 빨리 업무를 익힐 수 있었어요. (작년 YP 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