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개협 무물 오늘의 질문입니다.
지금 수행기관 인턴(Young Professional, YP)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졸업 후에 해외봉사까지는 다녀와봤지만, 본격적인 사회생활은 처음인데요, 다행히 좋은 선배와 팀을 만나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요즘 고민은 어떻게 하면 일 잘하는 인턴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입니다. 기관에서 정규직 전환 여부까지 고려해주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더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어떤 태도와 역량이 더 필요할까 고민입니다!
****by 일잘러가되고싶은인턴
YP와 함께 일하고 있는 선배 현직자들과 ‘일잘러 인턴’으로 인정 받아본 경험을 가진 선배 YP 자문단에게 물었습니다!
🅰️인턴에게 중요한 것은 역량보다 태도더라고요. 작은 일이라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인정을 받는 핵심이라고 생각해료. 자료조사부터 문서 작성까지 최선을 다하면 상사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소통 능력이 정말 중요한데요, 언어능력이 아니라 듣기와 질문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업무의 목적과 요구 사항을 정확히 파악하고, 모르면 꼭 질문하는 태도가 진짜 중요해요! (YP 출신이자 YP들과 일하고 있는 5년차 대리)
🅰️ 사실 인턴은 말그대로 인턴이기 때문에 엄청난 역량을 기대하진 않습니다. 그보다는 문제상황이나 갈등, 방해물에 직면했을 때 어떤 식으로 풀어가려고 하느냐를 유의깊게 보고 있어요. 어떤 인턴들은 나몰라라 하기도 하고, 어떤 인턴들은 어쩔 줄 몰라하는 반면, 뛰어난 인턴들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려고 하고 누구와 소통하면 좋을지 감을 잡더라고요. (10여명의 YP와 일해본 관리자급)
🅰️ 해외사무소 YP의 경우, 파견지역에 따라서, 영어 외에 현지에서 쓰이는 주 언어(프랑스어, 스페인어 등)를 잘하신다면 자연스레 더 많은 업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YP의 주된 업무는 행정업무 보조라서, 기대와 다른 업무 배정에 실망하는 동기들도 많이 봤습니다만, 언어를 잘하신다면 행정업무 + 프로젝트로 업무를 접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해외사무소 YP 경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