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포르노를 마주하는 시민의 힘

– RE:spect 프로젝트의 첫걸음

아름다운재단 2025 공익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포스터

아름다운재단 2025 공익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포스터

2025년 7월, 공적인사적모임 내 빈곤포르노 근절 활동 그룹 ‘빈포 선셋’이 아름다운재단에서 진행하는 ‘2025 공익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빈곤포르노의 본격적인 변화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빈포 선셋은 이번 지원사업에서 빈곤포르노 근절을 위한 시민 참여형 정보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인 ‘리:스펙트(RE:spect)’를 통해 시민이 주체가 되어 기부문화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적 논의를 이끌어내는 공론장을 형성하고자 하는데요.

빈포 선셋은 2025년 하반기에 크게 두 가지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는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 ‘RE:spect’의 개설입니다.

리스펙트 페이지는 아래와 같은 기능을 담은 웹페이지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시민·NGO·정책결정자가 함께하는 기부문화 포럼 개최입니다.

기부문화 포럼은 빈곤포르노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사회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인데요.

NGO의 모금 담당자, 시민, 정책 결정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기부문화 혹은 빈곤포르노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고 난 뒤 이후 이를 단순 포럼 성료로 마무리하지 않고 정책 제안 보고서까지 제작해 이를 정책적 논의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빈곤 포르노는 더 이상 문제 해결을 위한 해답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더 나은 해답을 찾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왜 빈포 선셋은 몇 년째 빈곤포르노의 근절을 말하고 있나요?